코스피

2,649.78

  • 21.79
  • 0.82%
코스닥

774.49

  • 4.69
  • 0.6%
1/4

미래자산관리월드 한관수 회장, 2017 대한민국 소비자 선호 브랜드 대상 수상

페이스북 노출 0

핀(구독)!


뉴스 듣기-

지금 보시는 뉴스를 읽어드립니다.

이동 통신망을 이용하여 음성을 재생하면 별도의 데이터 통화료가 부과될 수 있습니다.

미래자산관리월드 한관수 회장, 2017 대한민국 소비자 선호 브랜드 대상 수상

주요 기사

글자 크기 설정

번역-

G언어 선택

  • 한국어
  • 영어
  • 일본어
  • 중국어(간체)
  • 중국어(번체)
  • 베트남어
저금리시대의 수익성은 묘수 찾기처럼 어렵게 되었다. 은행 이자로는 아무 것도 기대할 수 없는 자금 흐름 때문이다. 저금리, 초 저금리에 이자를 조금만 더 준다 하면 그 금융상품은 많이 판매되고 있다.


이런 경제 트렌드에 NPL(Nonperforming Loan)은 호황이다. 1300조에 달하는 가계부채는 은행권의 부실채권 정리로 이어지고, 적어도 800조 이내로 부실채권이 내려가야 나라의 금융이 건실해지기에 정부든, 금융권이든 부실채권 정리는 필수적이기 때문이다.

NPL 전문기업 ㈜미래자산관리월드 한관수 회장은 최근의 경제지표를 설명하면서 "우리 회사의 모든 업무는 땀으로 적신 헌신과 노력으로 풍요로움을 일구는 농사와 같다"라고 말했다.


㈜미래자산관리월드는 NPL 전문 기업으로 부동산 경매와 부실 채권 관리와 처분에 대한 종합 컨설팅을 해준다.


한관수 회장은 대한민국 지식포럼 수석 부회장과 멘토링협회 총재 그리고 국제사법연대 자문위원, 한국수상스키 고문, 국제 언론인클럽 자문위원 등 활발한 대내외 활동과 지역사회 화합, 사회공헌에도 앞장서고 있는 CEO이다.


또한, 한관수 회장은 관련 분야는 물론 사회봉사와 공헌 등에 앞장서온 공로로 지난 3월 국회 헌정기념관에서 연합매일신문, 유기농신문, 코리아뉴스, 대한민국 소비자선호브랜드대상 선정위원회 등이 주최한 2017 대한민국 소비자 선호 브랜드 대상 `자산관리 전문기업` 부문 대상을 수상했다.


한관수 회장은 "NPL은 회사와 투자자 모두에게 이득을 주는 고난도 종합예술과 같다"라는 경영철학을 가지고 있다. 특히 "고객, 회사, 거래처와의 신뢰가 미래자산관리월드의 핵심 동력"이라며 "이런 신뢰를 기반으로 여러 사람과 이익을 공유하고 사회와 동반 성장하는 것이 NPL의 강점이라고 덧붙였다.
한국경제TV      
 

실시간 관련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