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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월 경제지표 '청신호', 증시에 봄바람 부나 (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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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01-02 00: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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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증시라인11]

      - 앵커 : 김동환 경제 칼럼니스트 / 경희대학교 국제지역연구원 객원연구위원


      - 출연 : 이상재 / 유진투자증권 이사

      이재우 / 한국수출입은행 해외경제연구소 팀장


      -이상재 : 미국의 고용과 소비의 선순환 확장세가 재개될 조짐을 보이고 있기 때문에 2분기 미국경제 성장세 개선에 주목할 필요가 있다. 대내적으로는 5월 9일 대선 이후 새 정부의 경기부양책 및 중장기 산업정책에 주목한다. 2분기 국내 주식시장은 상저하고일 가능성이 높기 때문에 당분간 신중한 투자전략과 저점매수 기회를 활용해야 할 것이다. 그렇다면 2분기가 시작되는 5월 초에 조정국면에서 소외된 실적호전 대형주에 대한 저가매수 전략을 세워야 할 것이다.

      -이재우 : 국내 수출입과 관련해 대외적으로 주목해야 할 이슈가 많다. 우선 유로지역의 프랑스 대선 등과 같은 정치적 이벤트들이며, 트럼프의 보호무역주의 강화로 인한 전세계적 보호무역주의 확산 여부도 확인이 필요하다. 또한 10월에 다시 한 번 발표될 미국의 환율보고서와 금리인상 속도 문제, 4차 산업혁명에 대한 대처 등이 국내 수출입과 관련된 주요인들이다. 단기적이고 대증적인 대처보다 세계교역 및 산업 패러다임이 변화하고 있다는 것을 염두에 둔 근본적인 대처가 조속히 이루어져야 한다.


      [자세한 내용은 동영상을 참고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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