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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카고 타자기’ 임수정, 케미의 여신 등극…유아인-고경표-곽시양 세 남자와 달달 케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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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카고 타자기’ 임수정, 케미의 여신 등극…유아인-고경표-곽시양 세 남자와 달달 케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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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배우 임수정이 `꿀케미`의 전설이 될 전망이다.

    14일 오전 tvN 금토드라마 `시카고 타자기` 제작진이 공개한 비하인드 컷에서 임수정은 유아인 고경표 곽시양 등 상대배우는 물론 강아지마저도 녹이는 달콤한 케미스트리를 보여줘 눈길을 끈다.


    첫 번째 공개된 사진 속에서 임수정은 유아인과 한 이불을 뒤집어쓰고 책상 밑에서 웅크리고 있다. 두려움에 사로잡힌 표정까지 귀여움으로 승화시키는 두 배우의 사랑스러운 조합이 인상 적이다. 또 다른 사진 속에서 그는 각각 고경표 곽시양을 바라보며 환하게 미소 짓고 있다. 내로라하는 남자 배우들마저 수줍어 고개를 떨구게 만드는 임수정 특유의 화사한 미소가 보는 이의 입꼬리를 끌어올린다.

    이 가운데에서도 특히 이목을 집중시키는 것은 강아지와 함께 있는 임수정의 모습이다. 신비스러운 강아지와 수의사 출신 전설(임수정)의 `꿀케미`는 지난주 방송에서 화제를 모은 바 있다. 이번에 공개된 사진 속에서 그는 자신의 몸집만한 강아지를 안은 채 평화로운 미소를 보이고 있다. 훈훈했던 촬영장 분위기를 대변해주는 듯하다.


    제작진은 "극 중에서나 촬영 현장에서나 임수정은 누구와도 사랑스러운 조합을 만들어 내는 배우"라며 "항상 상대 배우를 배려하는 모습 때문인 것 같다. 아직 러브라인이 나오지 않은 상황이라 유아인 고경표 곽시양 등 세 남자배우와 만들어갈 `케미`가 더욱 기대된다"고 전했다.

    한편, `시카고 타자기`는 낡은 타자기와 얽힌 세 남녀의 앤티크 로맨스를 그린 작품이다. 임수정이 문학덕후 전설 역을 유아인이 스타작가 한세주를, 고경표가 비밀스러운 유령작가 유진오 역을 맡았다. 매주 금, 토요일 오후 8시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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