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스피

4,214.17

  • 6.39
  • 0.15%
코스닥

925.47

  • 7.12
  • 0.76%

“최경희 총장, 정유라 이대 지원 보고받고 '뽑으라' 지시”

페이스북 노출 0

핀(구독)!


뉴스 듣기-

지금 보시는 뉴스를 읽어드립니다.

이동 통신망을 이용하여 음성을 재생하면 별도의 데이터 통화료가 부과될 수 있습니다.

“최경희 총장, 정유라 이대 지원 보고받고 `뽑으라` 지시”

주요 기사

    글자 크기 설정

    번역-

    G언어 선택

    • 한국어
    • 영어
    • 일본어
    • 중국어(간체)
    • 중국어(번체)
    • 베트남어


    이화여대 최경희 전 총장과 남궁곤 전 입학처장이 최순실(61·구속기소)씨 딸 정유라씨에게 특혜를 줘 선발하기 위해 공모했다는 취지의 법정 증언이 나왔다.


    입학처 백모 전 부처장은 13일 서울중앙지법 형사합의29부(김수정 부장판사) 심리로 열린 최 전 총장과 최순실씨의 공판에 증인으로 출석해 "남궁 전 처장이 `최경희 총장이 (정유라를) 뽑으래`라고 말한 것이 사실인가"라는 검찰 질문에 "그렇다"고 답했다.

    백씨의 진술에 따르면, 남궁 전 처장은 2015학년도 수시전형 선발을 앞둔 시점에 백씨에게 "김경숙 교수가 정윤회씨 딸이 우리 학교에 지원했다고 해서 총장에게 보고했다"고 설명했다.


    진술에 의하면 남궁 전 처장은 이어 "총장께 보고했더니 정유연이 누구냐고 하시길래 그림을 그려 가며 설명해 드렸더니 총장이 (정씨를) 뽑으래"라며 "총장이 `나는 모르는 거로 해 달라`고 했다"고 말했다.

    최경희 전 총장은 최순실씨, 남궁 전 처장과 공모해 정씨에게 특혜를 줘 부정 입학시킨 혐의(업무방해) 등으로 구속기소 됐다.





    - 염색되는 샴푸, 대나무수 화장품 뜬다
    한국경제TV      
     

    실시간 관련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