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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 소녀시대 제시카 '동안 미모 여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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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시카 동안 미모. (사진=제시카 인스타그램)

제시카의 동안 미모가 화제를 모으고 있다.

전 소녀시대 멤버 제시카는 최근 인스타그램에 "Sparkling Thursday"이라는 문구와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 속 제시카가 얼굴을 꽃받침한 채 미소를 머금고 있다. 잡티 하나 없는 피부와 앳된 외모로 팬들의 눈길을 사로잡았다.

사진을 본 팬들은 "연예계 최강 동안" "중학생 같아. 너무 귀엽다" "아기 피부 부럽다" "제시카 화이팅"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한편, 제시카는 지난해 솔로 가수로 데뷔했다. 2016 `인위에 V차트 어워즈` 아티스트 오브 코리아 상을 수상하며 제2의 전성기를 구가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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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경제T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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