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스피

4,949.67

  • 274.69
  • 5.26%
코스닥

1,098.36

  • 51.08
  • 4.44%
1/3

로마 트레비분수에 지난해 쌓인 동전 17억원 어디 쓰나?

페이스북 노출 0

핀(구독)!


뉴스 듣기-

지금 보시는 뉴스를 읽어드립니다.

이동 통신망을 이용하여 음성을 재생하면 별도의 데이터 통화료가 부과될 수 있습니다.

로마 트레비분수에 지난해 쌓인 동전 17억원 어디 쓰나?

주요 기사

    글자 크기 설정

    번역-

    G언어 선택

    • 한국어
    • 영어
    • 일본어
    • 중국어(간체)
    • 중국어(번체)
    • 베트남어


    이탈리아 로마의 명물 트레비 분수에 던져진 동전이 지난 해 약 140억 유로(약 17억원)에 이른 것으로 집계됐다.


    이탈리아 일간 라 레푸블리카는 12일 작년에 트레비 분수에서 수거된 동전의 합계가 약 140억 유로에 달했으며, 이 돈이 가톨릭 자선단체 카리타스에 기부됐다고 보도했다.

    이 같은 금액은 트레비 분수가 개보수 작업에 들어가기 전인 2013년에 비해 10만 유로 이상 늘어난 액수다.


    카리타스는 기부받은 돈을 빈곤 가족에게 무료로 식료품을 나눠주고, 노숙자들 위한 급식소와 난민 쉼터 등을 운영하는 데 썼다고 밝혔다.

    그리스 신화 속 인물들을 형상화한 높이 26m의 웅장한 규모를 자랑하는 트레비 분수는 건축가 니콜로 살비의 설계에 따라 1762년 완성된 바로크 양식의 건축물이다.



    이곳에 동전을 던지면 로마에 다시 올 수 있다는 속설에 따라 전 세계 관광객의 주머니에서 나온 동전이 끊이지 않고 바닥에 쌓이고 있다.






    한국경제TV      
     

    실시간 관련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