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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이리언, '가장 빠른' 개봉 국가로 선택된 이유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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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이리언, `가장 빠른` 개봉 국가로 선택된 이유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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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에이리언 개봉 소식이 전해져 에이리언 팬들이 환호하고 있다.
    SF의 거장 리들리 스콧 감독의 완벽 귀환을 알린 영화 <에이리언: 커버넌트>가 드디어 2017년 5월 9일 전세계 최초 개봉을 확정했다.
    40년 역사 <에이리언> 시리즈의 새로운 서막을 열 작품 <에이리언: 커버넌트>가 드디어 5월 9일로 국내 개봉일을 확정한 것. 이는 전세계에서 한국이 가장 먼저 개봉하는 것으로, 개봉일을 5월 19일로 정한 북미보다 무려 열흘이나 앞서는 것이어서 더욱 의미를 더한다.
    <에이리언: 커버넌트>가 한국을 최초 개봉 국가로 정한 것은 <마션>으로 대표되는 리들리 스콧 감독의 SF 장르 팬 및 <에이리언> 팬들을 위한 것으로, 한국과 같은 주에 개봉하는 국가들로는 프랑스, 영국, 스페인 등이다.
    한편, 영화 <에이리언: 커버넌트>는 역사상 최대규모의 식민지 개척의무를 가지고 미지의 행성으로 향한 `커버넌트` 호가 상상을 초월하는 위협과 맞닥뜨리게 되면서 인류의 생존을 건 최후의 탈출을 시도하는 이야기.
    <에이리언: 커버넌트>는 1979년 개봉하며 `SF 영화사에 길이 남을 걸작의 탄생`이란 평을 받았던 <에이리언>과 그로부터 30년 전 이야기를 다룬 프리퀄 <프로메테우스> 사이의 숨겨진 비하인드 스토리를 담아내 시리즈의 새로운 역사를 써내려 갈 예정이다.
    여기에 더해 SF 장르에서 독보적인 저력을 과시해 온 리들리 스콧 감독이 <에이리언: 커버넌트>로 다시 한번 최고의 SF 영화의 탄생을 예고해 뜨거운 관심을 받고 있다.
    뿐만 아니라 <프로메테우스>에 이어 새로운 A.I. `월터`로 변신한 마이클 패스벤더와 <신비한 동물사전>으로 남다른 존재감을 입증했던 캐서린 워터스턴이 `리플리`를 이을 여전사 `다니엘스`로 합류해 강렬한 존재감을 드러낼 전망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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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한국경제T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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