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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FC 아리아니 셀레스티 '섹시한 일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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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리아니 근황. (사진=아리아니 셀레스티 페이스북)

UFC 옥타곤 걸 아리아니 셀레스티(미국)의 근황이 화제다.

아리아니 셀레스티는 최근 페이스북에 동영상을 게재했다.

영상 속 아리아니가 속옷 차림으로 요리를 하고 있다. 음악에 맞춰 율동도 선보여 눈길을 끈다.

영상을 본 팬들은 "섹시하다" "눈부시게 아름다워" "군살이 하나도 없네 부럽다"등의 반응을 보였다.

아리아니는 신체 사이즈 165cm, 50kg으로 글래머 몸매를 자랑한다. 2006년 UFC 70 대회에서 옥타곤 걸로 데뷔했다. 이후 UFC 대표 링걸로 활약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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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경제T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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