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스피

4,214.17

  • 6.39
  • 0.15%
코스닥

925.47

  • 7.12
  • 0.76%
1/2

'위안부 소녀상 망언' 일본 작가 신작소설 퇴출

페이스북 노출 0

핀(구독)!


뉴스 듣기-

지금 보시는 뉴스를 읽어드립니다.

이동 통신망을 이용하여 음성을 재생하면 별도의 데이터 통화료가 부과될 수 있습니다.

`위안부 소녀상 망언` 일본 작가 신작소설 퇴출

주요 기사

    글자 크기 설정

    번역-

    G언어 선택

    • 한국어
    • 영어
    • 일본어
    • 중국어(간체)
    • 중국어(번체)
    • 베트남어


    일본군 `위안부` 소녀상을 두고 망언을 한 일본 작가 쓰쓰이 야스타카(筒井康隆·83)의 최근작 `모나드의 영역`이 국내 서점에서 퇴출됐다.


    출판사 은행나무는 7일 "`모나드의 영역`의 판매 중단을 결정했다. 서점에 유통 중인 종이책과 전자책 판매를 오늘부터 전면 중단하겠다"고 밝혔다.

    은행나무는 올해 하반기 출간 예정이던 소설 `여행의 라고스`도 계약을 해지한다고 국내 에이전트와 일본 저작권사에 통보했다.


    은행나무 관계자는 "작가의 문학적 성취와 별개로 한일관계와 역사를 바라보는 시각에 크게 실망했다. 작가로서뿐 아니라 한 인간으로서 그의 태도와 자질에 대해 분노와 슬픔을 동시에 느낀다"고 말했다.

    쓰쓰이 야스타카는 애니메이션 `시간을 달리는 소녀`의 원작자로 국내에 잘 알려져있다. 작가는 전날 자신의 트위터에 "나가미네 (주한일본)대사가 다시 한국으로 돌아갔다. 위안부상을 용인하는 꼴이 돼 버렸다. 그 소녀는 귀여우니 모두 함께 앞으로 가서 사정해 정액투성이로 만들고 오자"고 적었다.





    - 염색되는 샴푸, 대나무수 화장품 뜬다
    한국경제TV      
     

    실시간 관련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