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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FC 조제 알도, '맥그리거는 안 무섭지만 치과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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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제 알도 근황. (사진=조제 알도 페이스북)

UFC 페더급 챔피언 조제 알도(브리잘)의 근황이 화제다.

조제 알도는 최근 페이스북에 "디지털 스캐닝"이라는 문구와 함께 동영상을 게재했다.

영상 속 알도가 치과에서 치아 상태를 검사하고 있다. 특히 평소의 알도답지 않게 긴장한 표정이 역력하다.

영상을 본 팬들은 "맥그리거는 안 무섭지만, 치과는 무서운 듯" "알도 긴장했네" "치과는 누구나 가기 두렵다"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한편, 오는 6월 4일(한국시간) 브라질 리우데자네이루 HSBC 아레나에서 열리는 `UFC 212`에서 맥스 할로웨이(25, 미국)와 타이틀전을 치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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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경제T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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