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스피

2,515.49

  • 31.57
  • 1.24%
코스닥

724.01

  • 8.30
  • 1.13%
1/6

‘라디오스타’ 홍진영 “군부대에서 通하는 춤 따로 있다”

페이스북 노출 0

핀(구독)!


글자 크기 설정

번역-

G언어 선택

  • 한국어
  • 영어
  • 일본어
  • 중국어(간체)
  • 중국어(번체)
  • 베트남어

가수 홍진영이 행사의 신으로서 면모를 뽐냈다.
5일 방송된 MBC ‘라디오스타’ ‘행사 어디까지 가봤니’ 특집에 출연한 홍진영은 장윤정, 신영일, 오상진 등과 어깨를 견주며 행사의 신으로서 우뚝 섰다.
이날 MC 윤종신은 "홍진영이 하루에 뛴 행사 거리만 2000km다"라며 "1년 기름값은 1억 2000만 원이다"라고 소개해 눈길을 끌었다.
홍진영은 "군부대에서 통하는 댄스가 있다. `엄지척`에 유행하는 핫한 댄스를 섞어 쓴다"라며 AOA와 트와이스, I.O.I 등 대세 걸그룹을 혼합한 댄스를 선보여 눈길을 끌었다.
연 억대 기름값을 위용을 자랑한 홍진영은 최근 섭외 매칭 플랫폼 ‘행사의 신’ 모델로 발탁되는 등 명실공이 ‘행사의 신’으로서의 면모를 과시 했다.
- 염색되는 샴푸, 대나무수 화장품 뜬다
한국경제TV      
 

실시간 관련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