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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침마당' 강부자-이묵원 부부 금혼식 화제.."정말 많이 싸웠지만 절대 각방 안 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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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침마당` 강부자-이묵원 부부 금혼식 화제.."정말 많이 싸웠지만 절대 각방 안 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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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아침마당`에 출연한 배우 강부자(76)-이묵원(79) 부부가 최근 금혼식을 치렀다.
    강부자는 4일 오전 방송된 KBS 1TV `아침마당`에 출연해 최근 결혼 50주년 기념 금혼식을 올렸다며 사진을 공개했다.
    전통혼례로 치러진 예식에는 배우 박지영, 전미선, 김성환, 김영옥, 가수 최백호 등이 참석해 축하한 것으로 전해졌다.
    강부자-이묵원 부부는 1962년 KBS 2기 공채 탤런트 동기로, 1967년 결혼했다.
    강부자는 남편에 대해 "(남편이) 나보다는 덜 바쁜 배우였으니까 다시 태어난다면 아주 바쁜 배우로 만들어서 내가 의상 챙기고 스케줄 보고 된장국 끓여서 먹여 내보내고 나는 좀 덜 바쁜 배우로 살아볼까"라고 말했다다.
    또 강부자는 "우리 부부는 정말 많이 싸웠다"면서도 "그러나 철칙은 있다. 절대 친정에 안 가고 각방을 안 쓴다. 무조건 그 자리에서 화해한다"고 전했다.








    한국경제TV  디지털뉴스부  조시형  기자
     jsh1990@wowtv.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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