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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구, '윤식당'서 접객+호객 외 맡은 역할이 몇 개야?…팁 받고 세상 행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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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구, `윤식당`서 접객+호객 외 맡은 역할이 몇 개야?…팁 받고 세상 행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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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신구가 예능에 출격했다.
1일 방송된 tvN `윤식당`에서는 새 식구로 합류해 노장 투혼을 발휘한 그는 알바생답게 분주하게 움직이며 손님들의 주문을 받으며 접객 담당과 메뉴 추천 등 호객으로 손님을 끌어모았다.
또 손님들이 주는 팁을 받아 주머니에 넣으며 세상 행복한 미소를 지었다. 그런가 하면 관광객들에게 둘러싸여 사진을 찍어주기도 했다.
그는 일을 하고 있는 윤여정, 정유미 곁에 다가가 말을 건네며 따뜻한 안식처 역할까지 자처해 보는 이들을 흐뭇하게 했다.
이어 테이블에 둘러앉아 "인도네시아에 와본 적 있냐"는 윤여정의 질문에 "인도네시아는 처음이다"라며 "68년에, 그땐 냉전시대니까"라고 말해 눈길을 끌었다.
한국경제T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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