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연주의 코스메틱 브랜드 씽크네이처가 지난 24일 선보인 홈앤쇼핑 첫방송에서 `씽크네이처 헤어로스케어` 탈모방지샴푸 1600세트 판매를 기록했다.
첫 론칭 방송에선 이례적이라는 게 업계 관계자들의 후문.
씽크네이처 측은 고객들의 다음 방송 문의가 쇄도해, 애초 단 한번의 특별전으로만 진행할 계획이였던 방송 판매를 특별 추가 연장했다고 전했다.
씽크네이처 관계자는 "홈쇼핑 론칭이후 고객들의 제품문의가 끊임없이 이어지고 있다"며 "고객들의 성원에 보답해 더욱 좋은 구성으로 다음 방송을 준비할 예정"이라고 소감을 밝혔다.
다음 방송은 오는 1일 오후 13:25분부터 40분 간이며, 추가 제품 및 경품이 증정되는 등 다양한 혜택도 제공할 예정이다.
한편 씽크네이처 헤어로스케어라인은 일명 `박보영 샴푸`, `도봉순 샴푸`로 불리며 탈모방지 기능뿐 아니라 유해성분이 없는 착한 제품으로 입소문난 샴푸다.
샴푸 하나만으로도 모발이 부드럽고 볼륨이 살아나 고객들의 만족도가 높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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