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건설은 경기도 광주시 태전 7지구에서 `힐스테이트 태전 2차` 총 1,100가구를 분양 중입니다.
`힐스테이트 태전 2차`는 태전 7지구 10블록에서 지하 3층~지상 최고 23층 5개 동에 전용면적 62~84㎡ 394가구, 11블록 지하 4층~지상 최고 23층 10개 동에 전용 62~84㎡ 706가구로 각각 지어집니다.
단지가 속한 태전·고산지구는 경기도 광주시 태전동과 오포읍 고산리 일대 120여 만㎡ 규모의 광주시 최초 대규모 지구단위계획에 따라 조성되는 민간택지지구입니다.
오는 2019년 8월 입주가 이뤄지면 지난해 5월 태전 5·6지구에서 분양된 `힐스테이트 태전` 3,146가구와 함께 약 4,300가구 규모의 힐스테이트 브랜드 타운을 형성할 전망입니다.
특히 이미 지어진 단지들보다 약 2년 뒤에 입주가 예정돼 있어 입주 시점에는 기존에 공급된 아파트들의 가격이 안정화 단계에 접어들고, 주변 상권도 활성화되면서 태전·고산지구의 생활 인프라가 보다 탄탄하게 갖춰질 것으로 기대됩니다.
지난해 9월 개통된 경강선 경기광주역을 이용하면 분당선 이매역까지 2정거장, 신분당선 판교역 3정거장, 신분당선 및 지하철2호선 환승역인 강남역까지 7정거장이면 도달할 수 있으며, 제2영동고속도로(초월나들목) 개통으로 강원도 강릉까지 교통 신호를 받지 않고 한 번에 이동 가능한 입지입니다.
여기에 올해 성남~장호원간 도로가 전면 개통될 예정으로, 인근 지역으로의 접근성이 더욱 좋아질 것으로 보입니다.
단지 인근에는 공원 및 관공서, 도서관 등이 조성될 예정이며, 초·중·고등학교는 물론 중심상업시설도 들어설 계획입니다.
단지 내부는 수요자 입맛에 맞는 맞춤형 설계가 도입되고, 보안도 강화해 입주민들의 생활 편의가 더해집니다.
면적별로 돋보이는 설계는 전용 62㎡B 타입에 침실 드레스룸이 제공되며, 전용 72㎡A 타입 주방 펜트리와 안방 대형 드레스룸을 설치해 수납 공간을 늘렸습니다.
특히 84㎡ 타입에는 안방에 서재나 드레스룸 등으로 활용 가능한 알파공간을 조성하고, 주방에는 대형 주방 수납 공간이 마련됐습니다.
이밖에 범죄에 취약한 공간을 원천적으로 줄이고 사각지대를 최소화 한 CCTV·산책로 보안등·지하주차장 비상벨 등을 설치해 24시간 안전한 단지를 구현하는 범죄예방환경설계(셉테드:CPTED) 인증을 받았습니다.
견본주택은 경기도 광주시 태전동 산4-5번지에 마련돼 있으며, 1차 계약금 500만원만 내면 2차 계약금은 한 달 후 지불하는 방식으로 계약이 가능합니다.
"이 기사는 현대건설에서 제공한 애드버토리얼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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