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디저트카페창업 `베이글카페(Beigel Caffe)`가 10평 소형 컨셉트로 새롭게 변신된 BI와 감각적인 인테리어, 합리적인 창업비용 등으로 예비창업자들의 눈길을 끌고 있다.
현재 10평 소형컨셉트로 새롭게 변신된 BI와 감각적인 인테리어를 선보이는 것은 물론 현재 10평 소형매장 기준 4,950만원이라는 합리적 창업이용을 제시하고 있다.
또한 베이글카페는 한국최초로 미국의 155년 전통의 유명 프리미엄 아이스크림 바세츠와 독점계약을 체결한 바 있다. 바세츠아이스크림은 미국 유명 프리미엄 아이스크림으로 필라델피아 맛집으로 유명세를 타고 있으며 현재 전국매장에서 만날 수 있다.
베이글카페는 바세츠아이스크림 판매기념으로 매장별로 1+1행사와 수제디저트 애쉬케익을 커피와 세트로 저렴하게 만나볼 수 있는 이벤트를 진행예정이다.
브랜드 관계자는 "한층 안정적인 시스템과 효율적인 공간 배치로 예비창업자와 고객들에게 만족할 수 있는 서비스를 선보이기 위해 최선을 다하고 있다"면서 "차별화를 위해 메뉴의 다양화 또한 끊임 없이 시도하고 있다"고 말했다.
한편, 디저트카페 생과일쥬스전문점 베이글카페는 4월 7일부터 9일까지 대전프랜차이즈박람회에 참가할 예정이다.
베이글카페는 이번 박람회 참가를 통해 디저트카페 및 아이스크림창업, 카페창업희망자들에게 계약 시 다양한 혜택을 지원한다. 박람회는 매장인테리어컨셉트와 운영효율성 및 다양한 메뉴를 접할 수 있는 시간으로 꾸며진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