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스피

4,214.17

  • 6.39
  • 0.15%
코스닥

925.47

  • 7.12
  • 0.76%
1/2

AI 언제 끝나나…살처분 3천800만마리 육박

페이스북 노출 0

핀(구독)!


뉴스 듣기-

지금 보시는 뉴스를 읽어드립니다.

이동 통신망을 이용하여 음성을 재생하면 별도의 데이터 통화료가 부과될 수 있습니다.

AI 언제 끝나나…살처분 3천800만마리 육박

주요 기사

    글자 크기 설정

    번역-

    G언어 선택

    • 한국어
    • 영어
    • 일본어
    • 중국어(간체)
    • 중국어(번체)
    • 베트남어

    발생한 지 5개월 가까이 된 고병원성 조류인플루엔자(AI)가 일부 오리 농가 밀집지를 중심으로 이틀에 한 번꼴로 의심 신고가 계속 접수되면서 좀처럼 종식될 기미를 보이지 않고 있다.
    30일 농림축산식품부에 따르면 전날 충남 공주의 2만2천 마리 규모 육용 종계장에서 AI 의심 신고가 접수돼 간이 검사를 한 결과 `H5`형이 검출됐다.
    같은 날 전남 장흥에서도 비슷한 규모의 육용오리 농장 출하 전 검사에서 H5형 항원이 검출됐다.
    방역 당국은 지난해 연말 집중적으로 발생한 H5N6형 바이러스의 경우 어느 정도 잡힌 것으로 판단하고 있지만, 전남 장흥, 전북 익산, 충남 논산 등 3개 지역을 중심으로 H5N8형 AI 바이러스가 상당히 퍼져 있는 것으로 추정하고 있다.
    농식품부 관계자는 "3개 지역의 경우 H5N8형에 취약한 오리 농가가 밀집돼 있고, 계열농가뿐만 아니라 한 농장주가 농장 여러 군데를 운영 중인 경우도 꽤 있다"며 "이미 바이러스가 퍼져 있다고 보고 있고, 농장 간 차량 이동 등을 통한 바이러스 전파도 의심되는 등 위험 요인이 곳곳에 있다"고 말했다.
    한편 지난해 11월 16일 AI 최초 발생 이후 살처분된 가금류는 모두 3천781만 마리에 달하며, 이 가운데 닭은 전체 사육대비 20.3%에 해당하는 3천148만 마리가 살처분됐다.
    오리의 경우 10마리 가운데 4마리에 가까운 37.9%(332만 마리)가 살처분됐다.





    - 염색되는 샴푸, 대나무수 화장품 뜬다
    한국경제TV      
     

    실시간 관련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