걸그룹 걸스데이 소진의 게임 사랑이 화제다.
최근 소진은 자신의 SNS를 통해 ""라는 글과 함께 `리니지2 레볼루션` 게임을 플레이하고 있는 모습을 찍어 올렸다.
해당 사진에는 소진이 직접 키운 캐릭터의 모습이 담겨있다. 소진이 `리니지2 레볼루션`에서 플레이하고 있는 캐릭터는 궁수 클래스인 실버 레인저로, 무려 97레벨의 22만 전투력을 보유하고 있어 놀라움을 자아낸다.
이에 팬들은 "정말 의외다", "같이 키워요", "캐릭터 멋집니다" 등의 반응을 보이고 있다.
한편 걸스데이는 27일 새 앨범을 발매하며 1년 8개월 만에 컴백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