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2월 21일 행정자치부 발표에 따르면, 올해 우리나라는 65세 이상 노인인구가 전체 인구의 14%를 넘어 본격적으로 고령사회에 진입할 것으로 예상했다.
이는 당초 예상치 보다 1년 앞당겨 진 것으로 대한민국의 고령화가 빠른 속도로 진행되고 있음을 보여준다.
급속한 고령화로 인해 인구절벽, 노후파산, 하류인생 등 다양한 사회문제가 대두되고 있는 가운데, 생명보험사회공헌위원회(공동위원장 : 이수창 생명보험협회 회장, 이경룡 서강대 명예교수, 이하 위원회)는 국민들의 자발적인 노후준비 문화 확산에 도움을 주고자 ‘행복한 노후를 위한 10가지 노후준비 실천방법’을 소개했다.
하나. 100세 인생은 나의 이야기
- 100세 이야기는 남의 이야기가 아닌 바로 ‘나’ 자신의 이야기임을 잊지 마세요.
둘. 나에게 맞는 노후준비 계획 세우기
- 행복수명 자가진단 서비스를 통해 노후준비 수준을 진단하고 나만의 노후준비계획을 세우세요.
셋. 시작이 절반, 지금 바로 시작하세요.
- 노후준비는 빠르면 빠를수록 좋아요. 적은 금액이라도 지금 바로 시작하세요.
넷. 노후준비는 나와 자녀에게 주는 선물
- 노후 경제적 자립을 위해 자녀에 대한 투자와 나의 노후 준비에 대한 균형을 맞추세요.
다섯. 안전자산으로 오래오래
- 노후자금은 수명이 늘어난 만큰 오래오래 안정적으로 받을 수 있도록 준비하세요.
여섯. 올바른 생활습관으로 늘리는 건강수명
- 올바른 식습관과 꾸준한 운동으로 100세 체력을 길러보세요.
일곱. 의료비와 간병비는 따로 챙기기
- 노후에는 병원비 지출이 큰 부담이 될 수 있어요. 이에 대한 대비가 꼭 필요해요.
여덟. 불의의 사고대비는 가족행복 지킴이
- 갑작스러운 사고와 질병에 대한 보장으로 우리가족 행복이 끊어지지 않도록 지켜주세요.
아홉. 가장 소중한 만큼! 가족과 함께
- 사랑하는 가족과 행복한 추억을 더 만들어 보세요.
열. 평생 현역! 내 삶에 은퇴는 없다.
- 의미 있는 여생을 위해 평소 하고 싶었던 취미, 봉사활동, 일자리 등을 준비하세요.
노후에는 할 수 없는 단 하나. 바로 노후준비이다. 노후를 어렵고 막연하게 생각하는 사람이 많지만, 위원회에서 소개한 ‘10가지 노후준비 방법’을 생활화 한다면 노후는 걱정과 고민의 대상이 아닌, 가족과 건강하고 여유롭게 보낼 수 있는 기다림의 대상이 될 것이다.
본인의 노후준비 수준은 “행복수명 자가진단 서비스 (http://100happylife.or.kr)”를 통해 지금 바로 확인할 수 있다.
이 기사는 생명보험협회에서 제공한 애드버토리얼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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