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프(미남프로젝트)가 전국 올리브영에 진출하여, 최근 수요가 늘어나고 있는
남성 화장품 시장에서의 독보적 브랜드 입지를 다지게 되었다고 지난 17일 밝혔다.
최근 올리브영 전국 매장 입점뿐만 아니라 갤러리라 백화점 오프라인 면세점과 배우 윤계상과의 전속 계약으로 고속 성장해 가고 있으며, "MEN`S LIFESTYLE COSMETIC BRAND" 브랜드로 그루밍에 치중되어 있는 남성화장품 시장에서 새로운 기준을 세우고 있다는 평을 받고 있다.
특히, 미프(미남프로그램)의 미남크림은 많은 남성들에게 크게 인기를 얻어 올리브영 매장 입점 하루만에 품절까지 한 매장도 생겨 인기몰이를 톡톡히 하고 있다.
미프의 미남크림은 브랜드 공식 홈페이지에서도 베스트 상품으로, 기존 남성용 비비크림보다 자연스러운 톤업 효과를 제공함과 동시에 수분강화, 주름개선 및 영양공급까지 해주는 7가지 천연성분으로 만들었으며, 비타민C 성분이 들어있어 피부 영양공급까지 가능한 만능 크림으로 유명하다.
브랜드 담당자는 "이번 올리브영 입점을 기반으로 화장품을 직접 구매하기가 쉽지 않은 대부분의 남자들에게 쉽게 다가갈 수 있는 접점으로써, 맨즈 라이프스타일 코스메틱 브랜드로서의 입지를 더욱 공고히 할 것" 이라고 설명했다.
미프(미남프로젝트)의 김진호 대표는 "지속해서 유통망을 확대하게 되어 기쁘다"며 "향후 해외 잠재 고객들에게도 소개하여 앞으로 해외 판로를 넓혀갈 예정"이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