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자에 앉아 생활하는 시간이 많은 현대인들에게 변비는 고질병과 같이 여겨진다. 이처럼 장 운동이 정체되어 있는 상태에서 굶는 다이어트까지 하게되면 더욱 심한 변비에 시달리게 된다. 다이어트를 하게 되면 음식을 섭취하는 양이 줄어들고, 특히 섬유질이 부족해지면 장 운동이 제대로 이뤄지지 않기 때문이다. 젊은 여성들 사이에 변비로 고민하는 사람들이 많은 것도 이러한 이유다.
전문의들은 이처럼 신진대사가 원활히 이뤄지는 데 신경쓰지 않고 다이어트에만 집중할 경우, 변비 외에도 탈모, 영양실조 등 다른 부작용이 나타날 수 있어 주의가 필요하다고 경고한다.
이 가운데 원광대학교 교수진이 쾌변으로 체중감량을 돕는 장쾌다이어트 식품을 개발했다고 밝혔다.
고흥다시마와 차전자피, 가르시아 추출물(HCA) 등 천연원료만을 사용한 골든라이프의 다이어트 식품은 먹으면 다이어트 되는, 쾌변만으로도 체중감량이 가능하다는 원광대 교수진의 연구결과를 토대로 개발됐다.
주요 원료는 고흥 다시마다. 예로부터 변비에 좋다고 알려진 고흥 다시마는 지방 축적을 감소시켜 바다의 채소라고 불린다. 차전자피는 질경이의 씨앗으로 자신의 무게보다 40배 이상의 수분을 흡수하기 때문에 변비, 비만과 대장암을 예방하고 치료하는데 주로 사용된다.
이외에도 HCA(가르시아 추출물)이 함유됐다. HCA는 탄수화물의 체지방 합성억제, 식욕억제, 지방분해 등의 기능을 하기 때문에 탄수화물을 많이 섭취하는 한국인의 식습관에 매우 적합한 성분으로 알려졌다.
원광대 연구진에 따르면, HCA를 8주간 복용한 인체시험 결과, 인체시험 결과 BMI지수가 5.5%까지 감소하고 체중 10.4 파운드가 줄어드는 효과를 보였다.
한편 골든라이프는 `장쾌다이어트 2만세트 판매기념` 이벤트를 진행중이다. 고객의 성원에 보답하는 의미로 2,000분에 한하여 98,000원 상당의 30일분을 49,000원 무려 50% 할인된 가격에 판매하며, 49,000원 상당의 15일분(시식용) 제품은 34,900원으로 30%할인 판매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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