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스피

2,456.81

  • 32.16
  • 1.29%
코스닥

694.47

  • 4.06
  • 0.58%
1/4

<날씨> 기승 부린 미세먼지 걷히고 일교차 커

페이스북 노출 0

핀(구독)!


글자 크기 설정

번역-

G언어 선택

  • 한국어
  • 영어
  • 일본어
  • 중국어(간체)
  • 중국어(번체)
  • 베트남어


수요일인 22일 서해상 고기압의 영향을 받다가 그 가장자리에 들어 전국이 대체로 맑다가 오후에 차차 구름이 많아지겠다.

며칠간 기승을 부렸던 미세먼지도 걷히겠다.

일부 중부지방과 경북 서부에는 건조특보가 발효 중이며 대기가 매우 건조해 산불 등 각종 화재를 조심해야 한다.

이날 오전 5시 현재 전국 주요 지역의 수은주는 서울 2.6도, 인천 2.8도, 수원 0.4도, 춘천 -2.3도, 강릉 4.2도, 청주 2.4도, 대전 0.8도, 전주 0.6도, 광주 2.1도, 제주 5.7도, 대구 1.5도, 부산 4.8도, 울산 2.6도, 창원 3.1도 등을 가리키고 있다.

낮 최고 기온은 11도에서 16도가 될 전망이다.

기상청은 "당분간 평년과 비슷하거나 조금 높은 기온 분포가 예상되며 일교차가 클 것"이라고 내다봤다.

전날 오전까지 극성이던 미세먼지는 이날 전 권역에서 농도가 `보통`으로 예상된다.
- 염색되는 샴푸, 대나무수 화장품 뜬다
한국경제TV      
 

실시간 관련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