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4

봉하마을 투신, 봉하마을 사자바위서 50대 女 투신한 까닭은?

페이스북 노출 0

핀(구독)!


뉴스 듣기-

지금 보시는 뉴스를 읽어드립니다.

이동 통신망을 이용하여 음성을 재생하면 별도의 데이터 통화료가 부과될 수 있습니다.

봉하마을 투신, 봉하마을 사자바위서 50대 女 투신한 까닭은?

주요 기사

    글자 크기 설정

    번역-

    G언어 선택

    • 한국어
    • 영어
    • 일본어
    • 중국어(간체)
    • 중국어(번체)
    • 베트남어


    봉하마을 투신 소식이 전해졌다.


    21일 오후 5시 30분께 경남 김해시 진영읍 본산리 봉화산 사자바위 아래로 황모(58·여)씨가 투신했다.

    등산객 2명은 이날 바위 쪽에 위태롭게 서 있던 황씨가 갑자기 보이지 않아 경찰에 신고했다.


    출동한 경찰과 119 구급대는 바위 아래에서 피를 흘린 채 쓰러져 있는 황씨를 발견했으나 이미 숨진 상태였다.

    황씨 주변에서 유서 등은 발견되지 않았다.

    경찰은 황씨가 지난 20일 혼자서 렌터카를 타고 봉하마을을 찾았다가 충북 청주에서 아들이 내려와 함께 귀가한 뒤 이날 다시 김해로 내려온 것으로 확인했다.

    경찰은 "유족으로부터 황씨가 채무로 괴로워했다는 이야기를 들었다"고 밝혔다.


    경찰은 유족을 상대로 사망 경위를 조사하고 있다.

    사자바위는 봉화산(140m)에서 가장 높은 곳에 있으며 봉하마을을 한눈에 조망할 수 있다.


    바위 주변에는 나무로 만든 낮은 안전 펜스가 설치돼 있다.




    한국경제TV      
     

    실시간 관련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