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남녀 평균 초혼연령이 지속해서 증가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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통계청이 22일 발표한 2016년 혼인·이혼 통계 자료를 보면 남자의 평균초혼연령은 32.8세, 여자는 30.1세로 전년대비 남자는 0.2세, 여자는 0.1세 상승했습니다.
20년전인 1996년과 비교해 보면 남자는 4.4세, 여자는 4.6세 늘어났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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혼인종류별로는 남녀 모두 초혼인 부부가 전체 혼인의 78.5%, 남녀 모두 재혼은 11.4%를 차지했습니다.
혼인 건수는 28만1천6백건으로 전년대비 7.0%(2만1천2백넌) 감소했습니다.
이혼 건수도 혼인이 줄어들면서 감소한 것으로 집계됐습니다.
지난해 이혼 건수는 10만7천3백건으로 전년대비 1.7%(1천8백건) 감소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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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균이혼연령은 남자 47.2세, 여자 43.6세로 전년대비 각각 0.3세 상승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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