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케어놀로지 '리블루 리제너레이팅 세럼', 봄철 피부 개선 '효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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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공보다 작은 미세먼지가 모공 속을 침투하면 피지분비가 원활하지 않아 노폐물이 쌓이면서 가려움증이나 홍반, 뾰루지, 여드름과 같은 각종 피부트러블을 유발하게 된다.

특히 중국발 미세먼지는 황산암모늄, 질산암모늄, 카드뮴, 납 등 피부 유해물질을 함하고 있어 피부에 더욱 위협적이다.

미세먼지로부터 피부를 보호하기 위해 가급적 자외선 노출을 피하고 모공 속까지 깨끗이 클렌징하며 피부 속 수분 손실을 막는 등 모공관리를 꼼꼼히 해주는 것이 좋다.

코스메슈티컬 브랜드 `케어놀로지`의 무자극 에너지 충전 세럼인 `리블루 리제너레이팅 세럼`은 미세먼지로 인한 가려움증과 뾰루지 같은 피부트러블을 진정시키고 붉은기를 완화시키며 하루 종일 건강한 피부리듬을 유지해 준다.

세럼의 주원료는 모로코에서 수확한 2000 송이의 블루탄지꽃에서 단 1g만 추출할 수 있는 블루오일이다.

오일 속 카마쥴렌(Chamazulene) 등의 활성성분이 자극 받은 피부를 빠르게 피부를 진정시키고, 치마버섯에서 추출한 식물성 베타글루칸(Beta-Glucan) 성분과 센티드제라늄 성분은 외부자극으로 인해 지치고 힘든 피부의 체력을 보충하고 피부 본연의 자생력을 키워 보다 건강한 피부상태를 유지해준다.

워터타입이라 피부흡수가 빠르고 끈적이지 않아 미세먼지 등 외부 유해요소가 피부에 달라붙지 않고, 메이크업 위에 덧발라도 밀리거나 겉돌지 않는다.

낮 시간대 자외선이나 미세먼지로 인해 피부당김이 있거나 울긋불긋해지는 등 피부에 민감한 증상들이 나타날 때 메이크업 위에 살짝 덧발라주면 피부가 진정되고 피부톤이 맑아지는 것을 확인할 수 있다.

친환경 원료만을 사용하고 피부 유해물질이 없어 안심하고 사용할 수 있으며, 피부 무자극 인증으로 민감성 피부에도 자극 없이 순하게 작용한다.

케어놀로지 관계자는 "아무리 좋은 화장품이라도 모공이 막히거나 피부상태가 안 좋으면 흡수가 잘 되지 않아 효과가 떨어지기 마련"이라며 "리블루 리제너레이팅 세럼은 피부진정, 노폐물 제거, 에너지충전, 노화억제 기능으로 하루 종일 트러블 없는 건강한 피부리듬을 유지해준다"고 설명했다.

제품은 임이석테마피부과와 케어놀로지 홈페이지에서 구입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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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경제T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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