JW중외제약은 17일 이사회를 열고 신영섭 부사장을 대표이사에 선임했습니다.
이에 따라 JW중외제약은 이경하-한성권 대표 체제에서 한성권-신영섭 대표 체제로 변경됩니다.
신 대표이사는 1988년 JW중외제약 입사한 후 30년간 영업과 마케팅 분야에서 일해 왔습니다.
JW신약도 같은 날 백승호 부사장을 대표이사에 선임했습니다.
백승호 신임 대표는 1985년 대웅제약 입사후 30여년간 영업과 마케팅 분야 업무를 담당했으며, 한올바이오파마에서 경영관리와 영업부문을 총괄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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