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형외과 의료기기 전문기업 알로텍의 고정택 대표가
한국경제TV를 찾는다. 알로텍은 감염 위험을 제거한 일회용 핸드피스를 개발해 국내외 업계의 주목을 받고 있다. 9일 방송되는 `바이오헬스 CEO 초대석 (연출 이무제 작가 최현송)`에서는 알로텍의 고정택 대표가 출연해 주요제품을 소개하고 미국과 유럽 등 해외 진출 성과를 밝힌다. 알로텍은 최근 미국 의료기기 온라인 전문 유통회사인 아이레메디와 5년간 5600만 달러 규모의 정형외과 일회용 핸드피스 독점공급 MOU 계약을 체결해 화제가 된 바 있다,
한국경제TV `바이오헬스 CEO 초대석`은 시장의 관심을 받고 있는 화제의 바이오 기업을 초대해 시청자와 함께 분석하는 프로그램이다. 생방송 시간에 한국경제TV
와우스타 홈페이지나 안드로이드 마켓에서 와우스타 앱을 설치한 후 접속해 라이브 토크를 누르면 누구나 실시간으로 출연자에게 질문할 수 있다. 매주 목요일 밤 8시 30분 생방송으로 진행된다.
벤처스탁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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