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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 GFC] '초불확실성의 시대…한국의 선택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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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 GFC] `초불확실성의 시대…한국의 선택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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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앵커>

    앞서 보신 것처럼 2017 세계경제금융컨퍼런스는 `초불확실성 시대...한국의 선택`을 주제로 열렸습니다.


    트럼프 정부의 출범과 브렉시트, 또 탄핵까지, 그 어느때보다 불확실성은 커진 시기인데요.

    오늘 컨퍼런스에 참석한 세계의 석학과 각계 인사들은 이 초불확실성 시대를 어떻게 바라 볼 것인지,


    깊이 있는 시각을 토대로 굵직한 화두를 던졌습니다.

    반기웅 기자와 자세한 얘기 나눠보겠습니다.



    <출연>

    앵커: 반기자, 오늘 많은 얘기가 오갔을텐데, 그 중에는 우리가 주목할 만한 얘기들이 많았다고 들었습니다.


    놓치지 말아야 할 세계 석학과 전문가들의 메시지, 어떤 것들이 있을까요.

    기자: 네. 오늘 컨퍼런스는 기조연설을 포함해 모두 4개 세션으로 이뤄져 진행됐습니다.


    내용을 들여다 보자면, 먼저 지금 우리가 살고 있는 시대를 `초불확실성 시대`로 놓고,

    미국과 중국을 비롯한 세계 경제는 어디로 가고 있는지,



    또 여기에 한국은 어떻게 이 위기를 헤쳐나갈 것인지를 놓고 열띤 토론이 이어졌는데요.

    특히 첫 번째 세션에서는 협력과 갈등의 G2 한국의 선택을 주제로

    세계적인 학자 UC버클리대 배리 아이켄그린 교수와 중국 칭화대 주닝 교수가 의견을 나눴습니다.

    오전 세션에는 어떤 얘기가 오갔는지 정원우 기자가 정리했는데요. 함께 보시겠습니다.

    <정원우 기자 리포트>

    앵커: 트럼프 정부가 출범 이후 미국의 교역정책 쪽에 관심을 둘 것이라는 얘기군요. 이렇게 되면 대미 무역 흑자를 이어가고 있는 우리나라는 트럼프의 보호무역주의 타깃이 될 수 있고요.

    기자: 그렇습니다. 특히 미국이 한국에 다양한 대북 정책과 관련해 여러 지원을 하고 있는 만큼, 이 지원을 빌미로 자발적인 무역제재조치를 요구할 수 있다는 얘기도 나왔습니다.

    앵커: 네. 트럼프의 미국과도 그렇고, 사드 배치 문제로 껄끄러운 중국과도 그렇고, 참 쉽지 않은 상황이네요.

    앵커:자, 세번째 세션으로 넘어가 보지요. 저는 세번째 세션이 초불확실성 시대에 투자자들은 어떤 투자를 해야할 것인가 라는 주제로 진행됐다고 들었는데요.

    기자: 네 그렇습니다. 나라 안팎으로 여러 악재와 변화가 거듭되면서 지금은 불확실성이 어느 때보다 높다고 할 수 있지요.

    이 시점에서 우리 투자자들 역시 전략 세우기 쉽지 않은 게 사실입니다.

    컨퍼런스에서 전문가들이 제시한 초불확실성 시대의 투자전략에 대한 논의를 박해린기자가 전해드립니다.

    <박해린 기자 리포트>

    앵커: 정리를 해보자면, 지금 시장을 둘러싼 여러 환경이 불확실성으로 가득하지만, 한국의 상장 기업들은 충분히 위기를 견뎌낼 여력이 있다는 거군요.

    기자: 그렇습니다. 다만 기사에도 언급했듯, 시장 전체를 사들이기 보다는 성장 여력을 가진 기업을 발굴하는 게 투자 포인트라는 분석입니다.

    앵커: 자, 이제 마지막 주제로 넘어가 보겠습니다.

    네번째 세션은 초불확실성의 시대, 한국경제 혁신의 희망이란 주제로 열렸는데요. 이번 세션에서는 어떤 얘기들이 오갔는지요.

    기자: 네. 불확실성이 높아지면 기업들의 경영 리스크도 덩달아 커지는 게 당연한 수순이겠지요. 그렇다면 이 어려운 시대에 희망을 어디서 찾을 수 있을까.

    전문가들은 그 해법을 스타트업의 혁신에서 찾았습니다.

    장슬기 기자가 전해드립니다.

    <장슬기 기자 리포트>

    앵커: 기사에서 보니까 새로운 기술 같은 혁신을 통해 새로운 활로를 찾은 스타트업이 많네요

    기자: 그렇습니다. 어차피 확실한 게 없다면, 변화를 더 적극적으로 받아들여서 혁신으로 승화시킨다는 건데. 요즘과 같은 초불확실성의 시대에 걸맞는 전략이라는 분석입니다.

    앵커: 이렇게 컨퍼런스 내용을 죽 돌아보니 짧은 시간이지만, 지금 초불확실성 시대를 맞은 상황에서 세계 경제의 흐름을 이해하기 위해 새겨들을 만한 얘기가 많이 나온 거 같네요.

    반기웅 기자 잘 들었습니다


    한국경제T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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