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스피

4,108.62

  • 8.70
  • 0.21%
코스닥

915.20

  • 4.36
  • 0.47%
1/2

'열애 인정' 차세찌-한채아, "결혼 얘기 너무 스트레스…사람들이 얘기 너무 해"

페이스북 노출 0

핀(구독)!


뉴스 듣기-

지금 보시는 뉴스를 읽어드립니다.

이동 통신망을 이용하여 음성을 재생하면 별도의 데이터 통화료가 부과될 수 있습니다.

`열애 인정` 차세찌-한채아, "결혼 얘기 너무 스트레스…사람들이 얘기 너무 해"

주요 기사

    글자 크기 설정

    번역-

    G언어 선택

    • 한국어
    • 영어
    • 일본어
    • 중국어(간체)
    • 중국어(번체)
    • 베트남어

    배우 한채아와 차범근의 둘째 아들 차세찌 씨가 연인 사이임을 밝혔다.
    한채아는 지난 8일 `비정규직 특수요원` 언론시사회에서 열애설에 대해 "그 분과 좋은 만남을 가지고 있다"라고 시원하게 밝혀 놀라움을 자아냈다.
    한채아는 올해 36살로 결혼에 대해서도 고민하는 모습을 보였다. 지난해 MBC `나혼자산다`에서 그는 고향 친구들과 얘기를 하던 중 "결혼 얘기 너무 스트레스다. 사람들이 얘기를 너무 많이 한다"라고 토로했다.
    이어 그는 "32~35살에는 빨리 결혼하라고 하는데 35세가 되니깐 결혼에 대해 물어 보는 것을 미안해하더라고 토로했다.
    또한 친구는 "어른들이 `지금 가도 노산이다`라고 한다"라고 하자 한채아는 "노산이긴 하지"라고 인정해 웃음을 자아내기도 했다.






    - 염색되는 샴푸, 대나무수 화장품 뜬다
    한국경제TV      
     

    실시간 관련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