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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동혁, 7년만에 연극 무대 '미친키스' 출연, 카리스마 연기 '기대U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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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동혁은 지난 1988년 초연돼 꾸준한 사랑을 받아온 연극 `미친키스` 출연을 확정했다.

연극 `미친키스`는 현대인의 고독과 외로움을 생생하게 그려내며 대중과 마니아층 모두에게 열광적인 사랑을 받은 조광화의 역작 연극이다.

극 중에서 조동혁은 허무함과 무력함으로 가득하지만 누구보다 큰 열정을 갖고 있는 장정 역을 맡았다. 스크린과 브라운관을 누비며 쌓아온 연기 내공을 선보이며 강한 카리스마로 관객을 사로잡을 예정이다.

조동혁이 연극 무대에 서는 것은 이번이 두 번째. 지난 2010년 연국 `폴 포 러브`를 통해 무대에 섰던 경험이 있는 조동혁은 두 번째 연극 도전인 `미친키스`를 통해 밀도 있는 캐릭터 소화와 생동감 있는 연기를 보여줄 것으로 기대를 모으고 있다.

한편 연극 `미친키스`는 오는 4월 11일 서울 대학로 TOM1관에서 막을 올린다.

조동혁은 지난 1월에 종영된 tvN ‘막돼먹은 영애씨 시즌15’에서 이영애(김현숙)의 초등학교 동창이자 고래 해물포차의 사장으로 등장, 영애의 든든한 아군이자 강인한 남자다운 매력을 과시해 여성 시청자들의 큰 환호를 받은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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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경제T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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