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식약처, 재활로봇 허가·심사 기준 만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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식약처, 재활로봇 허가·심사 기준 만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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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식품의약품안전처는 관절 등의 신체 회복을 도와 줄 수 있는 의료 로봇에 대한 신속한 제품 개발을 지원하기 위해 제품 특성을 반영한 허가·심사 기준을 마련할 계획이라고 밝혔습니다.
    의료용 재활로봇 세계 시장규모는 지난해 1,633억원에서 해마다 86%씩 증가해 2020년에는 1조 9,593억원으로 성장할 것으로 전망됩니다.
    이에 따라 식약처는 성장 가능성이 큰 의료용 재활로봇이 신속하게 제품화될 수 있도록 팔·다리 등 신체 적용부위나 사용대상자, 제품 구동형태 등의 특성을 고려한 허가·심사 기준을 올해 안에 마련할 예정입니다.
    지난 1월부터는 산업계·학계·시험검사기관·유관기관 등 17명으로 구성된 민·관 전문가협의체를 운영해 발간될 가이드라인에 대한 전문성과 투명성을 높이고 있습니다.










    한국경제T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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