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G전자는 국내와 북미, 유럽 지역에 스마트폰 전면의 꽉 찬 대화면을 의미하는 `풀비전` 상표명과 로고 출연을 완료했다고 밝혔습니다.
`풀비전` 상표명과 로고는 화면을 키우고 테두리를 줄인 18:9 풀스크린을 사용해 광고와 리플렛 등에 적용하기 편리하다고 LG전자는 설명했습니다.
특히 LG G6에 탑재된 풀비전 디스플레이는 5.7인치 대화면으로 세계 최초로 18:9 화면비를 채택해 보다 많은 정보를 한 번에 보여줄 수 있다고 강조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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