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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힘쎈여자 도봉순' 3회, 박형식 "너.. 다 보여" 박보영에 철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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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힘쎈여자 도봉순` 3회, 박형식 "너.. 다 보여" 박보영에 철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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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힘쎈여자 도봉순` 박보영의 내제된 힘이 본격적으로 드러난다.

    오늘(3일) 방송될 JTBC `힘쎈여자 도봉순` 3회에서는 봉순(박보영 분)과 함께 협박범을 잡으러 간 민혁(박형식 분)의 모습이 그려진다.


    이날 협박범을 만나게 된 봉순은 그를 단숨에 제압, 총을 맞은 민혁까지 안고 뛰는 엄청난 힘을 자랑한다. 민혁은 보고도 믿을 수 없는 광경에 "힘이 어느 정도로 쎄냐. 혹시 남자냐"며 놀라워한다.

    하지만 혼자인 자신을 걱정하는 봉순에게 "너 다 보여"라고 차갑게 말하면서도 미묘한 표정을 지어 두 사람의 감정의 변화가 있게 될 지 기대감을 증폭시켰다.


    반면 국두(지수 역) 눈에는 봉순이 여전히 연약한 친구다. 그는 봉순의 신변보호를 하겠다며 민혁을 경계하고, 챙겨주면서 봉순을 혼란스럽게 만든다.

    이 가운데 백탁파의 두목 백탁(임원희 분)은 자신의 부하들이 봉순에게 당했다는 사실에
    충격을 받고 봉순의 뒷조사를 시작한다.


    한편, JTBC `힘쎈여자 도봉순`은 오늘(3일) 밤 11시에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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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한국경제T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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