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스피

2,456.81

  • 32.16
  • 1.29%
코스닥

694.47

  • 4.06
  • 0.58%
1/4

배우 민욱, 1년여 암 투병끝에 별세… 향년 70세

페이스북 노출 0

핀(구독)!


글자 크기 설정

번역-

G언어 선택

  • 한국어
  • 영어
  • 일본어
  • 중국어(간체)
  • 중국어(번체)
  • 베트남어

배우 민욱이 지난 1일 향년 70세로 별세했다.

민욱은 1년 반 전 암 선고를 받고 투병하다 전날 밤 세상을 떠났다.

1969년 KBS 8기 공채 탤런트로 연기자의 길에 입문한 민욱은 드라마 `용의 눈물`과 `태조 왕건`, `제국의 아침`, `무인시대` 등에서 선 굵은 연기를 선보여 시청자들의 사랑을 받았다.

유족으로는 부인 박정옥씨와 1남 3녀가 있다.

고인의 빈소는 서울 순천향병원 장례식장 VIP실에 마련됐으며, 발인은 4일 오전 7시 40분이다.



- 염색되는 샴푸, 대나무수 화장품 뜬다
한국경제TV      
 

실시간 관련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