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스피

4,214.17

  • 6.39
  • 0.15%
코스닥

925.47

  • 7.12
  • 0.76%
1/2

여학생 외모 비하 발언 서울대 총학생회장 사퇴할 듯

페이스북 노출 0

핀(구독)!


뉴스 듣기-

지금 보시는 뉴스를 읽어드립니다.

이동 통신망을 이용하여 음성을 재생하면 별도의 데이터 통화료가 부과될 수 있습니다.

여학생 외모 비하 발언 서울대 총학생회장 사퇴할 듯

주요 기사

    글자 크기 설정

    번역-

    G언어 선택

    • 한국어
    • 영어
    • 일본어
    • 중국어(간체)
    • 중국어(번체)
    • 베트남어


    여학생을 꽃에 비유하거나 외모를 비하하는 발언으로 논란이 됐던 서울대 총학생회장이 사퇴할 것으로 보인다.


    2일 서울대 총학생회에 따르면 지난달 28일 열린 `2017년 상반기 임시전체학생대표자회의(전학대회)`에서 이탁규 총학생회장의 사퇴권고안이 의결됐다. 찬성 74표, 반대 15표, 기권 19표였다.

    이탁규 씨는 2015년 새내기새로배움터에서 사회를 보던 중 연극 해설을 맡은 여학생을 두고 "얼굴을 보니 왜 내레이션을 하셨는지 알겠네요"라고 말한 사실과 2014년 축제 장터에서 여학생을 보며 "꽃이 어디있느냐"고 한 사실이 알려져 당선 약 한 달 만에 직무가 정지됐다.


    문제가 불거지자 이 총학생회장은 "피해 학우와 모든 서울대 학우께 사과드린다"면서 자신의 거취에 대해 "총의에 따르겠다"고 밝혔다.

    이에 비춰보면 이 총학생회장은 이날 의결된 사퇴권고안에 따라 사퇴할 가능성이 큰 것으로 전망된다.





    - 염색되는 샴푸, 대나무수 화장품 뜬다
    한국경제TV      
     

    실시간 관련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