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OA 멤버 설현에 대한 팬들의 관심이 뜨겁다.
설현은 28일
SBS `본격연예한밤`에 출연해 자신의 사진을 보며 다이어트를 한다고 고백했다.
스스로 자극받는 몸매를 가진 그녀에 대한 관심이 커지며 지난해 JTBC `싱포유`에 출연한 초아가 설현의 몸매에 대해 언급한 모습이 다시 주목받고 있다.
당시 그녀는 "설현의 몸매가 너무 부럽다"라고 말한 데 이어 "10시간 일해도 설현보다 못 벌어요"라고 고백해 화제를 모았다.
초아는 과거 설현 수입 분배 논란에 "계약 내용이라 자세히 말할 수 없지만 사실이 아니다. 설현이 고생했는데 똑같이 나누면 안 된다"라고 해명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