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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옥자' 봉준호 감독, "몬스터 영화 아니다, 인간과 동물의 사랑을 담은 영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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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옥자` 봉준호 감독, "몬스터 영화 아니다, 인간과 동물의 사랑을 담은 영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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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봉준호 감독의 신작 영화의 예고편이 공개돼 관심이 모아지고 있다.


    28일 공개된 봉준호 감독의 영화 `옥자`의 예고편에는 산속에서 옥자를 애타게 찾는 안서현의 모습과 괴생명체로 보이는 생명체가 비쳐 시선을 끌었다.

    예고편을 본 일부 누리꾼들 사이에서는 "괴수 영화 같다"라는 의견이 나오고 있다.


    이에 대해 앞서 봉준호 감독은 지난해 단호하게 `아니다`라고 말하며 영화에 대한 자신의 속내를 털어놨다.

    봉준호 감독은 지난해 한 언론매체와의 인터뷰에서 "영화 `괴물`이 몬스터 영화로 소개돼 이번에도 그렇게 된다면 선입견이 생길까 우려된다"라면서 "영화 속에는 인간과 동물의 우정 이야기가 담겨있을 것"라고 말해 영화에 대한 기대감을 높였다.


    한편 `옥자`는 6월 넥플릭스를 통해 공개되며 비밀을 안고 태어난 슈퍼 돼지와 강원도 소녀 사이에서 벌어지는 이야기를 담고 있는 영화로 벌써부터 입소문을 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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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한국경제T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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