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2

김정남 살해 용의 흐엉 부친 외신과 인터뷰 "쥐, 두꺼비도 무서워하는 아이..속아서 말려들게 된 것"

관련종목

2026-08-04 19:42
    페이스북 노출 0

    핀(구독)!


    뉴스 듣기-

    지금 보시는 뉴스를 읽어드립니다.

    이동 통신망을 이용하여 음성을 재생하면 별도의 데이터 통화료가 부과될 수 있습니다.

    김정남 살해 용의 흐엉 부친 외신과 인터뷰 "쥐, 두꺼비도 무서워하는 아이..속아서 말려들게 된 것"

    주요 기사

      글자 크기 설정

      번역-

      G언어 선택

      • 한국어
      • 영어
      • 일본어
      • 중국어(간체)
      • 중국어(번체)
      • 베트남어

      베트남 여성 도안 티 흐엉의 부친이 흐엉의 김정남 살해 용의를 두고 “딸이 속아서 사건에 말려들게 된 것”이라고 억울함을 표했다.
      흐엉의 아버지 도안 반 탕은 지난 21일 AP 통신과의 인터뷰에서 “흐엉은 쥐, 두꺼비도 무서워하는 아이”라며 “그런 일을 할 리가 없다”고 호소했다.
      흐엉 아버지에 따르면, 흐엉이 마지막으로 집에 온 건 지난 1월 설 명절 때였으며, 집에서 5일간 머무르다 떠났다.
      흐엉은 사건 바로 다음날에도 가족들과 연락했다. 조카 딘 티 쿠엔은 “흐엉이 전화를 걸어와 선불카드를 사달라고 부탁했다”며 “자신이 보내 준 선불카드 번호로 흐엉이 옷을 결재했다”고 말했다.
      앞서 흐엉을 알고 있다는 한국인의 증언도 나왔다. 베트남 호치민 지점에서 근무하며 현지 채팅앱을 통해 흐엉을 알게됐다는 30대 초반의 한 남성은 24일 매일경제와의 통화에서 “흐엉은 매우 순수한 성격의 소유자이며 치밀함과는 전혀 거리가 멀고, 생각을 많이 하는 편도 아니었다. 조금 단순한 편”이라고 전했다.


      ADVERTISEMENT


      ADVERTISEMENT



      ADVERTISEMENT


      ADVERTISEMENT


      ADVERTISEMENT


      한국경제TV  디지털뉴스부  조시형  기자
       jsh1990@hankyungtv.com

      실시간 관련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