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양한 액티비티로 창의력 강화…프랜즈 팩 출시
유아동은 성인에 비해 언어습득 능력이 빠르고 정확하다. 이 시기에 영어에 자주 노출시키고 흥미를 갖게 할 수록 원어민과 같은 발음과 문장력을 구사할 수 있다.
이에 Phonics Friends(이하 파닉스 프렌즈)교재 시리즈는 총 4권의 파닉스 프렌즈는 아이들이 효과적으로 영어를 습득할 수 있도록 구성되어 학부모들의 많은 사랑을 받았다. 호응에 힘입어 함께 활용하면 더욱 효과적인 `파닉스 프렌즈 액티비티 팩`을 출시했다.
신제품 프렌즈팩은 파닉스 학습을 단순 학습교재만이 아닌 유기적으로 연결된 이야기 책과 art & craft 형태로 배우게 하는 교구재 패키지다.
파닉스를 배우는 아이들이 칠하고, 붙이고, 오리고, 만들고, 해보는 활동 등 오감을 통해 흥미롭게 익히도록 돕는다. 뿐만 아니라 각자의 특성에 따라 시각, 청각, 촉각, 그리고 운동감각 등을 활용함으로써 창의력까지 개발시킨다.
관계자는 "이번에 출시된 프렌즈 팩은 파닉스 프렌즈 교재의 주제와 흥미진진한 스토리로 연계된 20권의 스토리 플립 북들로 학습했던 내용을 다시 한번 강화시켜주는 작용을 한다"며 "프렌즈 팩 교구재의 특성 상 타사의 다른 어떤 교재들과도 또는 독자적으로 활용을 하여도 훌륭한 학습효과를 낼 수 있다"고 전했다.
프랜즈 팩의 모든 스토리는 안드로이드 플레이 스토어와 애플 스토어에서 앱을 다운받아 언제 어디서나 그 내용을 들을 수 있다.
한편, Activity Guide가 별도로 판매되어 선생님과 부모들이 프렌즈 팩을 보다 효과적으로 사용할 수 있도록 돕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