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스피

4,214.17

  • 6.39
  • 0.15%
코스닥

925.47

  • 7.12
  • 0.76%

말레이 北대사, “말레이·한국 결탁해 북한이 김정남 암살 배후라고 거짓주장”

페이스북 노출 0

핀(구독)!


뉴스 듣기-

지금 보시는 뉴스를 읽어드립니다.

이동 통신망을 이용하여 음성을 재생하면 별도의 데이터 통화료가 부과될 수 있습니다.

말레이 北대사, “말레이·한국 결탁해 북한이 김정남 암살 배후라고 거짓주장”

주요 기사

    글자 크기 설정

    번역-

    G언어 선택

    • 한국어
    • 영어
    • 일본어
    • 중국어(간체)
    • 중국어(번체)
    • 베트남어


    말레이시아 주재 강철 북한 대사는 20일 "말레이 경찰 수사결과를 믿을 수 없다"며 북한 배후설을 부인했다.


    강 대사는 이날 말레이시아 외교부에 소환돼 비공개회의를 한 뒤 김정남 피살사건의 수사가 정치적으로 진행되고 있다며 이같이 주장했다.

    말레이시아 경찰은 전날 기자회견을 통해 북한 출신 용의자들을 확인했다고 밝혀 김정남이 지난 13일 피살된 배후에는 북한 정권이 있을 가능성을 시사했다.


    강 대사는 이에 대해 "이번 사건의 유일한 혜택을 보는 것은 한국"이라며 한국에서 빚어지고 있는 정치적 혼란, 사드(고고도미사일방어체계) 논란 등을 지적했다. 그는 "말레이시아 정부는 한국 정부와 결탁해 북한이 배후라고 한다"며 이 같은 주장이 거짓이라는 사실이 국제사회에서 증명될 것이라고 목소리를 높였다.

    강 대사는 말레이시아, 한국 정부에 대한 비난에 이어 말레이시아 경찰청과 북한 당국의 공동조사를 요구했다.




    - 염색되는 샴푸, 대나무수 화장품 뜬다
    한국경제TV      
     

    실시간 관련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