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원로배우 김지영이 별세했다.
고(故) 김지영의 딸은 19일 한 매체와 통화에서 "엄마가 2년간 폐암으로 투병중에 급성 폐렴이 오면서 돌아가셨다"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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갑작스러운 원로배우 김지영의 사망 소식에 팬들의 안타까움이 커지고 있는 가운데 생전 김지영이 새 작품을 앞두고 있었다는 사실이 알려져 가슴을 더욱 아프게 한다.
고인의 딸은 "엄마는 호스피스 병원으로 거처를 옮긴 후에도 봄에 새로운 작품을 해야한다고 다리 운동을 하는 등 삶의 의지를 불태우셨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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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에 팬들은 병마와 싸우면서도 끝까지 연기에 대한 열정을 손에서 놓지 않은 김지영의 삶을 추모하고 있다.
한편, 김지영의 빈소는 서울 서초구 성모병원에 장례식장에 마련됐으며 고인의 발인은 21일 오전 8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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