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국제약은 지난 9일 서울 강남구 소재 브렌다플라워에서 `훼라민큐와 함께하는 플라워 원데이 클래스`를 진행했다고 밝혔습니다.
이날 참가자들은 졸업하는 자녀들을 위한 선물이나, 최근 집안 분위기를 화사하게 해 주는 장식용으로 인기가 있는 꽃다발을 만들었습니다.
동국제약에 따르면 클래스에 참가한 여성들은 주부들의 위한 맞춤형 힐링 시간이었다고 입을 모았습니다.
동국제약 마케팅 담당자는 "갱년기에는 다양한 신체적·심리적 증상을 겪게 되는데, 취미 생활 등 외부활동이 도움이 되고 증상이 심한 경우 훼라민큐와 같은 의약품으로 관리하는 것이 좋다"고 말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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