빅데이터 기반 헬스인포매틱스 전문 기업
소프트센이 지난해 매출 1천억원을 돌파했습니다.
소프트센(사장 김종인)은 지난해 매출액 1,149억원, 영업이익 13억원, 당기순이익 8억원을 기록했다고 밝혔습니다.
매출액의 경우 전년보다 59.1% 증가했고, 영업이익과 당기순이익은 흑자전환에 성공했습니다.
김종인 사장은 "2017년에는 헬스 빅데이터 분석 플랫폼인 빅센메드-CDW(Clinical Data Warehouse)를 앞세워 의료시장에 공격적 영업을 전개함과 동시에 IBM 왓슨 기반 솔루션 라인업 강화를 통한 시장 선점과 영업 이익률 제고로 회사의 가치를 배가할 계획이며, 국내 IBM 통합 총판사로서 입지를 더욱 강화해 규모의 성장도 함께 이루어 나갈 것"이라고 말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