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식 캐주얼 레스토랑 도쿄스테이크가 강남역 11번 출구 인근에 도쿄스테이크 강남점을 오픈했다.
도쿄스테이크는 부담 없는 가격, 2030 타깃을 겨냥한 아기자기한 일본풍의 인테리어를 갖춘 일본식 캐주얼 레스토랑으로서, 서울지역부터 땅끝마을 해남까지 전국에 다수의 매장을 보유하고 있다.
이번 오픈한 도쿄스테이크 강남점은 강남역에서 도보로 5분 내에 위치하고 있으며, 유동인구가 많고 맛집들이 즐비한 강남 중심가에서 오픈 첫 날부터 소비자들의 높은 관심과 반응을 이끌어내고 있다.
세련되고 아기자기한 인테리어가 눈에 띄며, 낮에는 직장인들의 점심이나 연인들의 데이트 맛집으로, 밤에는 저녁 약속 장소로도 손색없을 정도로 다양한 타깃층을 위한 외식공간을 제공한다.
또한 일본 전 지역의 대표메뉴가 한데 모여 다양한 세트메뉴 구성이 가능할 뿐만 아니라, 새롭게 선보이는 파스타 신메뉴 4종 세트 또한 강남점에서 맛볼 수 있다. 특히 붉은대게를 활용한 신메뉴 도쿄스테이크 북해도 미쇼 파스타와 카니 크림 파스타는 도쿄스테이크를 대표하는 파스타 신메뉴로서 남녀노소 모두가 부담 없이 즐길 수 있는 메뉴다.
도쿄스테이크 관계자는 "서울 중심가에 위치한 도쿄스테이크 강남점이 색다른 분위기와 멋을 제공하는 동시에 다양한 메뉴를 선보이면서 고객들에게 좀 더 가깝게 다가가 이색적인 강남역 대표 맛집으로 자리잡을 것"이라고 전했다.
한편, 현재 도쿄스테이크 강남점에서는 1파운드 스테이크덮밥 선착순 한정판매 이벤트를 진행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