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화건설은 올해 수주목표 달성과 국내외 현장의 안전을 기원하는 `2017년 수주 및 안전기원 산행`을 진행했다고 밝혔습니다.
청계산에서 진행된 이번 산행에는 최광호 대표이사와 각 사업본부장, 본사 기획팀장과 현장 소장 등 임직원 100여명이 참여했습니다.
최광호 대표이사는 "수주 목표 달성을 위해 모두 함께 힘을 모아달라"며 "모든 현장에서 안전한 공사가 진행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자"고 말했습니다.
한화건설은 올해 재무 유동성 확보와 사업 안정성 강화 등을 바탕으로 수주 3조8천억원, 매출 4조원의 경영목표를 달성할 계획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