디저트카페 아이스크림전문점 베이글카페가 7일부터 오는 10일까지 전국투어 현장설명회를 진행할 예정이다.
베이글카페는 이번 전국설명회를 통해서 디저트카페 및 아이스크림창업, 카페창업희망자들에게 계약 시 다양한 혜택을 지원한다는 계획이다.
설명회는 7일 오후 2시 서울양재점을 시작으로 8일 세종점, 9일 부산정관신도시점, 10일 대구월배역점 순으로 진행된다. 이번 설명회는 매장인테리어컨셉트와 운영효율성 및 다양한 메뉴를 접하는 현장설명회로 꾸며진다.
해당 브랜드는 10평 소형컨셉트로 새롭게 변신된 BI와 감각적인 인테리어, 합리적인 창업비용 등으로 창업자들에게 어필하고 있으며, 현재 10평 소형매장 기준 4,950만원에 창업할 수 있도록 다양한 혜택을 제공하고 있다.
또한 이 브랜드는 한국최초로 미국의 유명한 150년전통의 프리미엄 아이스크림 바세츠와 독점 계약을 체결했다. 바세츠아이스크림은 미국 프리미엄 아이스크림으로 필라델피아 맛집으로 유명세를 타고 있다.
브랜드 관계자는 "한층 안정적인 시스템과 효율적인 공간 배치로 예비창업자와 고객들에게 만족할 수 있는 서비스를 선보이기 위해 최선을 다하고 있다"면서 "차별화를 위해 메뉴의 다양화 또한 끊임 없이 시도하고 있다"고 말했다.
한편 아이스크림창업 `베이글카페(Beigel Caffe)`는 최근 서울화양점을 오픈했다. 서울화양점은 오픈 이벤트로 베이글과 크림치즈 주문 시 아메리카노를 무료로 증정하는 고객이벤트를 진행 중이다. 또한 이와 더불어 하프베이글과 음료로 저렴한 가격에 맛볼 수 있는 고객이벤트도 진행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