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EO Letter]는 제약·바이오 기업의 대표들이 한국경제TV의 시청자와 투자자들에게 드리는 편지입니다
▲ "카나브 러시아, 싱가포르 발매 본격적인 해외 성과 시작"
2011년 멕시코를 시작으로 수출 지역을 확대하고 있는 `카나브`는 2017년 러시아, 싱가포르등에서 발매될 예정입니다.
이를 통해 중남미를 넘어 본격적인 해외성과가 기대되고 있으며, 글로벌 신약으로 도약을 본격화 해나갈 것입니다.
▲ "카나브 패밀리 국내 매출 증대"
지난해 카나브패밀리인 제품라인을 강화해 고혈압복합제는 물론 고지혈증복합제 시장에서의 경쟁력을 확보했습니다.
이를 통해 시장성 있는 국산신약의 롤모델로서 모습을 계속적으로 보여줄 것입니다.
▲ "온라인 유통을 통한 약국거래처 2배 확대"
HC(헬스케어)사업에서도 많은 변화를 준비하고 있습니다.
제품포트폴리오 정비와 신제품을 추가하는 것은 물론, 중점브랜드의 전략적 투자를 진행함으로써 겔포스엠, 용각산쿨을 메가브랜드로 성장시켜 나갈 것입니다.
또한, 올해 오픈 한 약사대상 온라인몰 팜스트리트를 통해 약국유통 경쟁력을 강화해 거래 약국을 2배 이상 확대할 나갈 계획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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