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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생술집' 이다해 "세븐 이미지 솔직히 좋지 않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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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생술집` 이다해 "세븐 이미지 솔직히 좋지 않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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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생술집’ 이다해가 연인 세븐과의 첫 만남을 회상했다.
지난 2일 방송된 tvN ‘인생술집’에는 배우 이다해가 출연해 다양한 이야기를 나눴다.
이날 이다해는 “세븐과 원래 아는 사이긴 했는데 친하지 않았다. 그런데 지인 분이 함께 보자더라”면서 “저도 연예인이지만 세븐이 있는 술자리에 나가기 부담스러웠다”고 솔직하게 고백했다.
이어 이다해는 “그런데 만약 제가 계속 그렇게 생각하고 그 자리에 안 나갔다면 인생에서 가장 후회했을 것 같다. 저라면 세븐 같은 상황에서 해맑지 못 했을 것 같은데 대단하더라”고 털어놨다.
그러면서 이다해는 “연애한지 일주일 정도 됐을 때 저희 엄마를 뵙자고 하더라. 직접 오해를 풀고 싶다며 어머니까지 배려해주는 마음이 고마웠다”고 마음을 밝혔다.
한국경제TV  디지털뉴스부  조시형  기자
 jsh1990@wowtv.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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