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스피

4,586.32

  • 33.95
  • 0.75%
코스닥

947.92

  • 3.86
  • 0.41%
1/4

전국 집값 상승폭 0.05%p↓…봄 이사철이 변수

페이스북 노출 0

핀(구독)!


뉴스 듣기-

지금 보시는 뉴스를 읽어드립니다.

이동 통신망을 이용하여 음성을 재생하면 별도의 데이터 통화료가 부과될 수 있습니다.

전국 집값 상승폭 0.05%p↓…봄 이사철이 변수

주요 기사

    글자 크기 설정

    번역-

    G언어 선택

    • 한국어
    • 영어
    • 일본어
    • 중국어(간체)
    • 중국어(번체)
    • 베트남어

    이번 달 전국의 집값 상승폭이 지난달 보다 0.05%포인트 줄었습니다.
    31일 한국감정원에 따르면 대출금리 상승과 겨울 비수기 등 각종 요인의 영향으로 이번 달 전국의 집값은 0.02% 상승에 그쳤습니다.
    지역별로 부산 0.23%, 제주 0.14%, 대전이 0.12% 상승하며 가장 많이 올랐고, 울산-0.12%, 충남 -0.10%, 대구 -0.07% 하락하며 가장 많이 떨어졌습니다.
    서울은 대규모 입주의 영향을 받은 성동구 등 강북 4개구가 하락세로 돌아섰고, 서남권에서 상승세 둔화되며 지난달보다 상승폭 줄어 전체적으로 0.03% 올랐습니다.
    구별로는 마포구가 0.17%, 서대문구 0.15%, 강서구 0.15% 오르며 가장 많이 상승했고, 송파구 -0.10%, 강남구는 -0.16% 떨어졌습니다.
    경기도는 대단지 입주영향으로 하락세로 돌아선 김포(-0.06%)를 비롯해 고양시 일산동구가 -0.06%를 기록하는 등 전체적으로 0.01% 상승하는데 그쳤습니다.
    주택유형별로는 전국의 아파트와 연립주택이 0.01%, 단독주택 0.05%를 기록한 가운데 모든 유형에서 일제히 상승폭 줄었습니다.
    한편, 전국의 전세가는 겨울 비수기에 신규 주택 입주가 늘어남에 따라 안정 국면에 접어들며 지난달 대비 상승폭이 0.05%포인트 축소된 0.03%를 기록했습니다.
    한국감정원 측은 향후 집값과 관련해 본격적인 봄 이사철 또는 주택시장 환경변화 이전까지는 이번 달과 유사한 수준의 낮은 상승폭이 유지될 것으로 전망했습니다.










    - 염색되는 샴푸, 대나무수 화장품 뜬다

    실시간 관련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