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이에스오토스가 25일 오후 국내외 사업 성장에 발맞춰 중랑구 신내동에 본사 전시장과 서비스센터 확장 이전식 및 오토앤 서울지점 오픈 행사를 진행했다. 이번 오픈 행사에서는 레이싱모델 한지연, 김지희의 포토타임 등 다양한 이벤트가 진행됐다.
제이에스오토스(대표 이재석)는 이 행사에서 "이번 본사 확장 이전을 계기로 단기적인 이익을 넘어 사회적 책임과 역할을 다하며 다양한 제품과 경쟁력 있는 가격을 통한 신뢰받는 기업으로 거듭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제이에스오토스는 블랙박스, 네비게이션 총판 및 내외장관리, 썬팅, 등 자동차 용품과 자동차 튜닝 멀티샵으로 국내외 대리점 및 소비자에게 빠른 AS 처리와 고객 만족도 부분에서 우수 평가를 받는 등 신뢰받는 기업으로 거듭나고 있다는 평가다.
제이에스오토스 관계자는 "최근 다양한 자동차 용품이 넘쳐나 시중에 유통되는 제품이 국산 및 수입품 포함해서 수천 가지가 넘지만, 제대로 된 자동차용품이 무엇인지 전문가가 아닌 이상 알 수 없다"며 "제이에스오토스는 고객이 믿고 방문할 수 있도록 검증된 국내외 자동차 용품을 취급하고 숙련된 전문가가 작업 전 고객과 충분히 상담해 고객에게 믿음과 신뢰를 주겠다"고 밝혔다.